그 이름 부르며 주 앞에 나갈 때
내 모습 여전히 썩은 물 속 같아도
주가 내 이름 불러 나를 오라하시네
두려워 엎드려 아무 말 못해도
십자가에 흐르는 그 보혈에 씻어
깨끗하다 깨끗하다
내가 널 씻었다
주님이 날 용서하시네
그 이름 부르며 주 앞에 나갈 때
내 모습 여전히 썩은 물 속 같아도
주가 내 이름 불러 나를 오라하시네
두려워 엎드려 아무 말 못해도
십자가에 흐르는 그 보혈에 씻어 (이제)
깨끗하다 깨끗하다
내가 널 씻었다
주님이 날 용서하시네
(이제 넌) 깨끗하다 깨끗하다
내가 널 씻었다
주님이 날 용서하시네
주님이 날 용서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