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내게 주었던 소중한 사랑을 난 기억해
내앞에 세워진 그 벽이 크고 두려워
주저 앉아 울고만 있을때
따스하게 일으켜준 감싸준 그 사랑
너에게도 느껴지지 않니
그 작은 맘하나 누군가의 전부되어
그 맘을 그 삶을 포근히 감싸줘요
망설이지 말아요 손끝으로 전해진
그 맘이 그 삶이 따스히 전해져요
그대 맘을 열어요
아름다운 날들이 펼쳐질 꺼예요
그대여 주저 말아요
그대 작은 섬김이 그 꿈에 날갤 달아
저 높이 날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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