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기엔
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래할 이유가 있는 곳
어둔 골짜기 여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니
눈물 골짜기 여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아버지와 함께
난 기대하며 이 길을 따라 가리라
아버지와 함께
내 아버지와 함께
라라 난 노래하리 아버지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손 있으니
눈물 골짜기 여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아버지와 함께
난 기대하며 이 길을 따라 가리라
내 아버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