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고양이 너무 귀여워 눈이 마주칠때면 나를 빤히 쳐다보죠
무슨생각을 하는 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지만
내게로 살면시 다가오는 넌 넌 너무나 섹시한걸
내 남자친구는 너무 귀여워 나보다 한참은 어려도 내겐 너무 멋있어요
무슨생각을 하는 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지만
날 보며 그렇게 웃어주는 넌 너무나 사랑스러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나는 정말 좋아
언제쯤 철이드는 걸까 바보같은 소릴짓껄여도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오직 너하나 뿐일걸 알아
날 꽉 안아주는 네가 나는 정말 좋아
언제쯤 어른이 되는 걸까 멍청한 짓들만 늘어나도
그렇게 나만 사랑해줘 넌 나만의 남자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