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わくちゃの地図だけを頼りに
(시와쿠챠노 치즈다케오 타요리니)
꾸겨진 지도만을 의지해서
ずっと憧れてた場所にたどり着いたのに
(줏토 아코가레테타 바쇼니 타도리츠이타노니)
계속 동경해왔던 장소에 겨우 도착했는데
この街は人が多すぎるね
(코노 마치와 히토가 오오스기루네)
이 마을엔 사람이 너무 많네
そんなことは何も地図に書いてなかった
(손나 코토와 나니모 치즈니 카이테나캇타)
그런말은 아무것도 지도에 써있지 않았어
ささやかな願いを
(사사야카나 네가이오)
자그마한 소원을
ひとつかなえるたび
(히토츠 카나에루 타비)
하나 이룰 때마다
大きな夢が遠くにじんでゆくよ
(오오키나 유메가 토오쿠 니진테유쿠요)
커다란 꿈이 멀리 흐려져가요
今はまだ閉じかけの 心のドア
(이마와 마다 토지카케노 코코로노 도아)
지금은 아직 닫혀있는 마음의 Door
すき間から漏れてくる ひとすじのヒカリ
(스키마카라 모레테쿠루 히토스지노 히카리)
틈새로부터 흘러나오는 한줄기 빛
涙の数数えても眼に悪いわ
(나미다노 카즈 카조에테모 메니 와루이와)
눈물을 세어본다 해도 눈에 좋지 않아요
もうすこし悩んでみます
(모-스코시나얀데미마스)
조금만 더 고민해 볼래요
子どもの頃 食べたかったものは
(코도모노 코로 타베타캇타 모노와)
어린 시절 먹고 싶었던 건
春のピクニックで見つけたヘビイチゴ
(하루노 피쿠닉쿠데 미츠케타 헤비이치코)
봄소풍에서 찾아낸 뱀딸기
ママにバレないように
(마마니바레나이요-니)
엄마에게 들키지 않도록
内緒で食べたけど
(나이쇼데타베타케도)
몰래 먹었지만
おいしくなくてかなりヘコンだワタシ
(오이시쿠나쿠테 카나리 헤콘타 와타시)
맛있지 않아서 상당히 침울해진 나
今もまだ見慣れない果実ならべ
(이마모 마다 미나레나이 카지츠나라베)
지금도 아직 익숙치 않은 과일 늘어놓기
アレがいい コレがいい 決められずにいる
(아레가 이이 코레모이이 키메라레즈니 이루)
저게 좋아 이것도 좋아 정하지 못하고 있어
迷っている時間がきっと 好きなのかも
(마욧테이루 지칸다케도 스키나노카모)
망설이고 있는 시간이지만 좋아하는지도
もうすこし悩んでみます
(모-스코시 나얀데미마스)
조금만 더 고민해볼래요
ほんとは知ってる
(혼토-와 싯테루)
사실은 알고 있는
私の実力
(와타시노 지츠료쿠)
나의 실력
思い出だけが邪魔をする
(오모이데다케가 쟈마오 스루)
추억만이 방해를 해
どうしよ?今はちょっと錆ぴついた ココロのドア
(도-시오? 이마와 쵸토 사비츠이타 코코로노 도아)
어떻게 해? 지금은 약간 녹슨 마음의 Door
押し開けてみようかな 週末あたりに
(오시아케테미요-카나 슈-마츠아타리니)
밀어서 열어볼까 주말쯤에
「ダイジョウブさ」自分にそう言い聞かせて
(「다이죠-부사」 지분니 소-이이키카세테)
「괜찮아」스스로 자신을 그렇게 타일러줘
もうすこし悩んでみます
(모-스코시나얀데미마스)
조금만 더 고민해볼래요
もうすこし悩んでみます
(모-스코시 나얀데미마스 )
조금만 더 고민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