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날수록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지금은 저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오라 내 어린 시절아
풋풋했던 그 시절
미소만 짓던 그 세월
언제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묻어
미소로 가득한
그 세월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을 묻네
생각 없이 지내온
행복했던 그 시간
이젠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묻어
미소로 가득한
그 세월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을 묻네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이젠 세월을 노래해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풀어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