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나를 떠나가던 날 자존심은 버렸어야 했는데
난 네게 무릎꿇고 니발끝에 매달린채 애원해야 했나봐
널 보며 잘 가라고 했었지 가는여잔 잡지 말라했기에
하지만 널 보낸 후에 숨도 못쉴만큼 니가 보고싶어
날 용서해
please don't break my heart 다시 돌아올 순 없겠니
can't you feel my heart 너를 사랑해야 하나봐
I can every night 곁에 니가 없는 나를 느낄때면
항상 바보처럼 울고있어
날 용서해 니가나를 떠난후에 오~전화기만 바라보며
살았지 너 내게 보냈었던 함께한 그 사진들과
메세지만 보고있어 널 보며 냉정한 목소리로 후회따윈 하지말라 했는데 이렇게도 비참하게 내가 무너질줄 너를 보낼땐 난 몰랐었어
한번만 너를 잠시라도 볼 수 있다면 그땐 더 이상
내게 체면따윈 필요조차 없겠지 너를 사랑해 너만 다시 내게 올수 있다면 니 앞에서 무릎꿇고 빌고싶어
*오늘도 난 니가 남긴 흔적들을 다지우려고 해봤어 선명한 니 모습들과 달콤했던 그 말들 하..알아 이젠
다 지워야 한다는걸..하지만..
broke you heart 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
when i made you cry 너는 한참을 서있었지
now i know your heart 내가 잡아주길 바랬던 너를
그때 바보처럼 보내버린 날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