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왠지 더 보고싶은 너
기분 탓인거야 내 전화 받지마
같이 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너와 나는 이미 남인걸
가끔씩 네 생각나
그냥 문득 생각이 나
아주 많이 좋아했었니봐
너랑 해어지고 나서
나 많이 힘들었어
괜찮은 척 하고 다녔을 뿐
This song is my last letter to you
( last letter to you )
this song is my last present to you
(last present to you)
This song is my last letter to you
( last letter to you )
this song is my last present to you
(last present to you)
오늘따라 왠지 더 보고싶은 너
(보고싶은 너)
기분 탓인거야 내 전화 받지마
(Don’t pick up the phone)
같이 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너와 나는 이미 남인걸
잊지 못할거야
나를 사랑했던 너를
내 손을 꽉 잡아주던
너는 이제 추억 속에
아직은 완벽히 괜찮아진건
아닌 것같아
그래도 울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때는 서로 웃으며
인사해
오늘따라 왠지 더 보고싶은 너
기분 탓인거야 내 전화 받지마
같이 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너와 나는 이미 남인걸
마지막 편지
(너한테 주는)
마지막 선물
(마지막 선물)
마지막 편지
(너한테 주는)
마지막 선물
(마지막 선물)
This song is my last letter to you
( last letter to you )
this song is my last present to you
(last present to you)
This song is my last letter to you
( last letter to you )
this song is my last present to you
(last present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