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so much things i’ve been through
and there’s no escape
at the time I felt the reality is cruel
anyway life goes on
어지럽게 돌아가는
삶의 모든순간이
아주작게 아주낮게
흔들리던 날들이
바스라져 무너져도
기댈곳 하나 없는
그런 날들에
So you feel me
아직까지 멈춰있는
고장난 시곗바늘처럼
삐걱대며 흘러가려
손을 뻗고 다릴 짚네
가냘프기 짝이 없는 내 몸이
일어나
what do you expected for that
뭐가 됐고
누가 됐던
일어난 일들은 일어나
고마웠고
서러웠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데
어제의 나와는 뭔가 다를까
어지럽게
살아왔던
시간들이 모두 쌓여가는데
어제가 가네
오늘도 흘러가 또 oh
오늘을 잊기에
취하기는 좀 아쉬워
기분이 좋네
어느때보다도 더
뭐가됐던 또
인생은 흘러가겠지
오늘 조금 힘에부치더라도
내가 조금 못나보이더라도
어쩌겠어 해야지 해내야지
그냥 혼자 되뇌이는 오늘은
So you keep it untill daylight
꺼져가는 등불 아래서라도
걸어가
what do you expected for that
뭐가 됐고
누가 됐던
일어난 일들은 일어나
고마웠고
서러웠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데
어제의 나와는 뭔가 다를까
어지럽게
살아왔던
시간들이 모두 쌓여가는데
어제가 가네
오늘도 흘러가 또 oh
오늘을 잊기에
취하기는 좀 아쉬워
기분이 좋네
어느때보다도 더
뭐가됐던 또
인생은 흘러가겠지
오늘도 가네
또 다른 어제가 되어
어제를 잊기에
잠들기는 좀 아쉬워
기분이 좋네
어느때보다도 더
뭐가됐던 또
삶은 더 흘러가겠지
life just goes on
no matter how hard we go through
keep movin’ on
untill the daylight comes out
forever young
if we are all together
as time goes by
there nothing to f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