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父子)

Say Royce
앨범 : Took uh While
작사 : Say Royce
작곡 : Say Royce, Andyr, LondnBlue
편곡 : Say Royce, Andyr, LondnBlue

Yeah I found out too late
고됐던 하루의 밤을 맡기지 술에
가장의 무게
덜 먹고도 목숨을 걸어 또 한 푼에
언제나 강하실 줄만 알았지 나 어릴 땐
야속한 시간에 모든게 다 지나버린 뒤에야
후회한다고 말해 한 켠에선 또 바라
내 걱정은 하지 않기를 나 다 커있네
Uh uh uh
어느 샌가 아버지의 눈에는 못 보던 안경이
Uh uh uh
책임은 내가 다 물려받을게 아빠 이제는 맘 편히
Uh uh uh
Uh huh uh uh
난 여전히 기억해
아버지와 함께 재판장에 설 때
참 못난 아들이 부끄럽게
만들었지 아버지를 또 욕 먹게
두 번은 없어 절대
내가 운동을 시작했을 때에도
내가 음악을 시작했을 때에도
알려주셨지 책임감에 대해서
그런 내가 포기를 입에 담어 어째서
그대 내게 선물 해준 이 삶
그게 오직 내 열정의 이유니까
없어 더는 낭비 할 시간
입버릇처럼 말했듯 it’s gon’ be alright
I know 안기다려줘 시간은
철 없던 아이도 이제 다 커서 지 밥은
알아서 챙기니 내 걱정은 말아줘
이제라도 아빠의 삶을 살아줘
Yeah I found out too late
고됐던 하루의 밤을 맡기지 술에
가장의 무게
덜 먹고도 목숨을 걸어 또 한 푼에
언제나 강하실 줄만 알았지 나 어릴 땐
야속한 시간에 모든게 다 지나버린 뒤에야
후회한다고 말해 한 켠에선 또 바라
내 걱정은 하지 않기를 나 다 커있네
Uh uh uh
어느 샌가 아버지의 눈에는 못 보던 안경이
Uh uh uh
책임은 내가 다 물려받을게 아빠 이제는 맘 편히
Uh uh uh
Uh huh uh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