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かな)しいほど 光(ひかり)だした
카나시이호도 히카리다시타
슬플 정도로 빛을 내던
白(しろ)い 闇(やみ) 切(き)り裂(さ)く 翼(つばさ)になれ
시로이 야미 키리사쿠 츠바사니나레
하얀 어둠을 가르는 날개가 되어라
冷(つめ)たい 太陽(たいよう)に 照(て)らされてた
츠메타이 타이요오니 테라사레테타
차가운 태양빛을 받고 있던
飼(か)い馴(なら)された 自由(じゆう)が あった
카이나라사레타 지유우가 아앗타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지
鏡(かがみ)に 映(うつ)った 奇跡(きせき)の 夜(よる)
카가미니 우츠웃타 키세키노 요루
거울에 비친 기적의 밤
マスクを 外(はず)し始(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오 하즈시하지메타 My Soul
가면을 벗기 시작한 나의 영혼
白(しろ)く 染(そ)まる 闇(やみ) 突(つ)き拔(ぬ)けて
시로쿠 소마루 야미 츠키누케테
하얗게 물드는 어둠을 뚫고나가서
新(あたら)しい 時代(じだい)を 刻(きざ)み續(つづ)けろ
아타라시이 지다이오 키자미츠즈케로
새로운 시대를 계속 마음 속 깊이 새기자
解(と)き放(はな)した 心(こころ)のままに
토키하나시타 코코로노마마니
풀려난 마음 가는대로
果(は)てしなく 續(つづ)いてく 白夜(びゃくや)を 飛(と)べ
하테시나쿠 츠즈이테쿠 뱌쿠야오 토베
끝없이 이어져가는 백야를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