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time when you fall and There is time
again when you rise and stand tall In a life
you can't learn anything before you experience
and heart bleeding you'll be suffocating with
every bit of your body trembling with all the
aching your throat will be choking No more air
and your mouth is closing inside you'll be
screaming gradually drowning to darkness with
out knowing no one feels my pain i cant explain
its driving me insane sometimes i dont know if
i can maintain and all i do is seem to complain
but what can i do? i cant argue life is all
about getting through situation abd starting it
new but stupid people always have to vengence
never ends with a simple sentence life with so
much hidrance we live in this presences i dont
get this life we have to take so many hard
strife But i read in the bible...and realized
that we have to be patient before we take any
actionsdid i mention?? i realized that life is
a whole big mission before we goto heaven
항상 묶여 있어 삶의 Chain 자신의 존재조차 잊어
버렸어. What's my name? 이제 흐려진 내눈과 내
눈앞엔 국화꽃 한송이 놓여 졌지. 불과 몇달전에
돌아 갔지. 한줌의 흙으로.. 나에겐 크나큰 질문을
던지고.. 내옆에 왜 있어야될 사람이 없었나. 그
분은 그 모습을 지켜볼수 없었나? 여기저기
흩어겨 버린 담배재.. 옷에 베어버린 향내.. 내
슬픔은 곧 분노로 변했네. 변한 내 모습마져
잊혀져가. 설마 내 주체성까지 잊었었나? 떠나
버린 분은 천국에 계시니 슬퍼하지마 결국 나를
위한 하늘의 계시니 흐르는 눈물을 닦고 이제
그만 일어나. 먼곳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그
분들을 위해서..
나 항상 웃으면서 말을 그렇게 하지만 나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알아 버린 세상의 쓴맛을 지금 이
순간 나는 느끼고 있어. 나는 지금 사람과
사람과의 오차가 생겼거든. 쫌 똑바로 해라.
똑바로 해라. 항상 말하는 거지만도 나도 똑바로
해야 할 일이 많은거 같지? 매순간들을 후회없이
살자는 다짐아래 난 그것을 어기고 또 다시 나는
후회하는 일들이 빈번하지. 남들도 다들그래? 내
가끔은 나를 골탕먹이는 가상 누군가가 있는가
하고 그것에 대해 많이 욕을 하기도 해.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 모르지. 진짜 그 누군가
있을지도.. 나를 너무나 잘 이용 하거든.. 하지만
나 누가 앞길을 막건 관여 않겠어. 내 앞길도 걸어
가기 벅찬데 그들을 상대하기란 참 귀찮지. Yo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