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藤?希 11th Single ?浜蜃??
?浜蜃??
(요코하마신키로-)
요코하마신기루
作詞:つんく 作曲:はたけ 編曲:西田昌史
泣いたって 泣いたって あんたって
(나이땃떼 나이땃떼 안땃떼)
운다고 해서 운다고 해서 당신은
何も?わりゃしない
(난모 카와랴시나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好きだって 好きだって 言ってよねえ
(수키닷떼 수키닷떼 잇떼요네-)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요
聞くまで電話を切らないわ
(키쿠마데 뎅와오 키라나이와)
들을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아요
うちのこと うまく 口?いた
(우찌노 코또 우마꾸 쿠도이따)
나(의 마음) 쉽게 설득했던
あの夜は ウソなの
(아노요루와 우소나노)
그 밤은 거짓말인거야
やさしくて ??で 語った
(야사시꾸떼 쯔요키데 카땃따)
상냥하고 강하게 말했던
あんた かっこよかった
(안따 칵꼬요깟따)
당신 멋졌어
仕事とか すごく 出?るし
(시고또또까 스코꾸 데끼루시)
일이라던지 굉장히 잘하는데다가
(それなりに マメだし)
소레나리니 마메다시
그런대로 진심이고
珍しく 弱音を 吐いた
메즈라시꾸 요와네오 하이따
(드물게 힘없는 소리로 말했다)
あんた かわいかった
(안따 카와이깟따)
당신 귀여웠어
もう一度 連れて行って
(모-이찌도 쯔레떼 잇떼)
한번 더 데리고 가
?浜 チャイナ タウン
(요코하마 챠이나 타운)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
羽ばたいて 羽ばたいて あんたって
(하바따이떼 하바따이떼 안땃떼)
날개펴고 날고 날개펴고 날아서 당신은
遠くなっちゃうの?
(토오꾸 낫쨔우노?)
멀게 되버렸어?
もうちょっと もうちょっと その腕で
(모-?또 모-?또 소노우데데)
조금 더 조금 더 그 팔에서
スヤスヤと眠りたいの うち
(수야수야또 네무리따이노 우찌)
새근새근 잠자고 싶은 나
乾いてた うちの 心の
(카와이떼따 우찌노 코코로노)
매말라있던 나의 마음의
隙間を 埋めちゃった
(스키마오 우메?따 )
빈틈을 채워버렸어
どんぶりで 食べる ニュアンス
(돈부리데 타베루 뉴안수)
덮밥으로 먹는 뉘앙스
あんた かっこよかった
(안따 칵꼬요깟따)
당신 멋졌어
?夜中は 直留守 だけど
(마요나까와 쵸꾸루수 다케도)
한밤중은 바로 부재중 이지만
それが 逆に安心
(소레가 갸꾸니 안신)
그것이 역으로 안심
遠慮せず 言葉 ?せる
(엔료세즈 코또바 노코세루)
염려말란 말 남겼다
あんたへの メッセ?ジ
(안따에노 멧세-지)
당신으로부터의 메세지
腕組んで ?きたいの
(우데쿤데 아루끼따이노)
팔짱끼고 걷고싶어
?浜 チャイナ タウン
(요코하마 챠이나 타운)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
泣いたって 泣いたって あんたって
(나이땃떼 나이땃떼 안땃떼)
운다고 해서 운다고 해서 당신은
何も?わりゃしない
(난모 카와랴시나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好きだって 好きだって 言ってよねえ
(수키닷떼 수키닷떼 잇떼요네-)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요
聞くまで電話を切らないわ
(키쿠마데 뎅와오 키라나이와)
들을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아요
泣いたって 泣いたって あんたって
(나이땃떼 나이땃떼 안땃떼)
운다고 해서 운다고 해서 당신은
何も?わりゃしない
(난모 카와랴시나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好きだって 好きだって 言ってよねえ
(수키닷떼 수키닷떼 잇떼요네-)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요
聞くまで電話を切らないわ
(키쿠마데 뎅와오 키라나이와)
들을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아요
羽ばたいて 羽ばたいて あんたって
(하바따이떼 하바따이떼 안땃떼)
날개펴고 날고 날개펴고 날아서 당신은
(遠くなっちゃうの?)
토오꾸 낫쨔우노?
멀게 되버렸어?
もうちょっと もうちょっと その腕で
(모-?또 모-?또 소노우데데)
조금 더 조금 더 그 팔에서
スヤスヤと眠りたいの うち
(수야수야또 네무리따이노 우찌)
새근새근 잠자고 싶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