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tz Kreisler] Liebesleid/ Fritz Kreisler
<빈 카프리치오 작품2> , <아름다운 로즈마린> , <사랑의 기쁨>과 함께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클래식 소품.빈의 전래 민요에서 모티브를 빌어와 작곡해서인지 18세기의 음악적 형식미와 감성을 느끼게 한다. 이것을 작곡가가가 스스로 연주한 레코딩은 여러 모로 가치가 있을 듯..
그 자신20세기 잔반기를 대표하는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지라 특유의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으로 이 곡을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