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単には手放せない
差し伸べられたあのメロディー
涙と一緒に零れた
私にはこれしかないんだと
痛いほどに
(칸탄니와 테바나세나이 사시노베라레타 아노
메로디이 나미다토 잇쇼니 코보레타 와타시니와
코레시카 나이다토 이타이호도니)
(간단히는 놓을 수 없다 뻗쳐진 그 멜로디
눈물과 함께 흘렀다.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고 아플 정도로)
口ずさんだ子守唄に
幼き日の夢が蘇る
探してたものはこんな近くで
呼びかけるように瞬いてた
(쿠치즈산다 코모리우타니 오사나키 히노 유메가
요미가에루 사가시테타 모노와 콘나 치카쿠데
요비카케루요오니 시바타타이테타)
(흥얼거리던 자장가에
어린 날의 꿈이 되살아나다
찾던 물건은 이런 근처에서
부르듯이 눈을 깜빡이고 있었어)
両手で強く押さえ込んだって
負けじと跳ね返すように ほら
迸る熱は止まらない
(료오테데 츠요쿠 오사에콘닷테 마케지토
하네카에스요오니 호라 호토바시루 네츠와 토마라나이)
(양손으로 세게 눌러넣었다고
질세라 되받아치듯이 거봐
솟구치는 열은 멈추지 않는다.)
だから歌ってきた
また気付けば鳴らしてしまうから
声が枯れ果てる その時まで
飽きるほど腐るほどこの心
掴んで揺さぶり離さないもの
口にできず塞いだ思い救ったのは
あなただから
(다카라 우탓테키타 마타 키즈케바 나라시테시마우카라
코에가 카레하테루 소노 토키마데 아키루호도
쿠사루호도 코노 코코로 츠칸데 유사부리
하나사나이 모노 쿠치니 데키즈 후사이다 오모이 스쿳타노와 아나타다카라)
(그래서 불러왔어
또 깨달으면 울려버리니까
목소리가 다 말라가는 그때까지
질리도록 썩을수록 이 마음 잡고 흔들지 않는 것
입에 담지 못하고 막은 마음으로 구한 것은
당신이니까)
飾りものは持たずに行こう
曝け出すことはまだ怖いけど
信じている愛する人たち
信じてくれたこんな私を
(카자리모노와 모타즈니 이코오 사라케다스
코토와 마다 코와이케도 신지테이루 아이스루
히토타치 신지테쿠레타 콘나 와타시오)
(장식품은 갖지 말고 가자
드러내는 것은 아직 무섭지만
믿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
믿어준 이런 나를)
諦めはとっくにつかないほど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た
引き返す言い訳もういらない
(아키라메와 톳쿠니 츠카나이호도
가무샤라니 유메오 오이카케타 히키카에스
이이와케 모오 이라나이)
(포기는 진작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작정 꿈을 쫓았다.
되돌아갈 변명 이젠 필요없어)
いつも歌ってきた
当たり前に鳴らしてしまうんだ
切り離せやしない私から
夜空で光る星や月のように
水の中で生きる魚のように
揺れる音の波にこの身捧げてきた
(이츠모 우탓테키타 아타리마에니 나라시테시마우다
키리하나세야 시나이 와타시카라 요조라데
히카루 호시야 츠키노요오니 미즈노 나카데
이키루 사카나노요오니 유레루 오토노 나미니 코노 미 사사게테키타)
(언제나 노래해 왔다
당연하게 울려 버리는 거야
떼어놓을 수 없는 나에게서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이나 달처럼
물속에서 사는 물고기처럼
흔들리는 소리의 파도에 이 몸을 바쳐 왔다)
怯えてたあの頃の
私はもういない
響く歌声 いつかの憧れ
私が心震えた
あの日のように今ならこの声で
(오비에테타 아노 코로노 와타시와 모오이나이 히비쿠
우타고에 이츠카노 아코가레 와타시가 코코로
후루에타 아노 히노요오니 이마나라 코노 코에데)
(겁에 질렸던 그 시절의
나는 이제 없다
울리는 노랫소리 언젠가의 동경
내가 떨렸다
그날처럼 지금이라면 이 목소리로)
だから歌っていたい
偽りのない ありのままでいたい
いつか 夢が夢じゃなくなるまで
飽きるほど腐るほどこの心
掴んで揺さぶり離さないもの
声にならない声を掬い上げてくれる
それがあなたなんだ
(다카라 우탓테이타이 이츠와리노 나이 아리노마마데
이타이 이츠카 유메가 유메자 나쿠 나루마데 아키루호도
쿠사루호도 코노 코코로 츠칸데 유사부리
하나사나이 모노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오 스쿠이아게테쿠레루
소레가 아나타나다)
(그래서 노래하고 싶어
거짓없는 있는 그대로 있고 싶어
언젠가 꿈이 꿈이 아닐때까지
질리도록 썩을수록 이 마음
잡고 흔들지 않는 것
목소리가 안 되는 소리를 들어 주다
그게 당신이야)
終われないんだ
今はまだ I am a dreamer
(오와레나이다 이마와 마다 I am a dreamer)
(끝낼 수 없어 지금은 아직 I am a dre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