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꺾이듯
우리는 얇았고
길을 잃었다
난 어디쯤 와있나
슬픔에 가까운
과거는 어딘가
숲이 되었다
하염없이 서있다
Dont think about a pain
네 손을 잡을때
내맘은 숨을쉬어
내 눈은 춤을춰
그리고 웃는 너
Thinkin about you now
더크게 부를게
닿을수있도록
잠시뿐이라도
들리지않는
숲이여도 좋아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오
캄캄한 미래가
두려워 숨어도
가지사이로
찬 바람은 불어와
언젠가 옅어질
지금속 기억을
잊지 않을게
절대 놓지 않을래
Dont think about a pain
네 손을 잡을때
내맘은 숨을쉬어
내 눈은 춤을춰
그리고 웃는 너
Thinkin about you now
더크게 부를게
닿을수있도록
잠시뿐이라도
들리지않는
숲이여도 좋아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 우 워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