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っと氣づけなかった
키잇토 키즈케나가앗타
분명 눈치 채지 못 했어
君に初めて出會うその瞬間(とき)までは
기미니 하지메테 데아우 소노 도키마데와
너를 처음 만난 그 때 까지는
ひとりで生きていけると思って 步いてたんだ
히토리데이키테이테루토 오모옷테 아루이테타음다
혼자서 살아 갈꺼라는 생각을 했어
じっと抱え飮んでた
짓토 다카에코음데타
늘 끌어 안고 있었어
どんな迷いも
도음나 마요이모
어떠한 망설임도
どんな心殘りも
도음나 코코로노코리모
어떠한 마음의 잔념도
あどけない微笑みが
아도케나이 호호에미가
천진 난만한 미소가
全部吹き飛ばしてくれた
제음부후키토바시테쿠레타
전부 날려버려 주었어
ずっとずっと君のそばで
주웃토 주웃토 기미노 소바데
언제나 언제나 너의 곁에서
誰よりも近いこの場所で
다레요리모치카이 코노바쇼데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곳에서
何よりも强い氣持ちで 僕は
나니요리모 쯔요이 키모찌데 보쿠와
무엇보다도 강한 기분으로 나는
君を守り續ける
기미오 마모리 쯔즈케루
너를 계속 지켜줄꺼야
やっと分かったはずなのに
야앗토 와캇다하주나노니
겨우 알게 되었던 것이 였어
向き合った途端に 强がってみせたりして…
무키앗타토타음니 쯔요갓테 미세타리시테
마주보았던 순간에 강하게 보여졌었지..
これまでも これからも 繰り返すかもしれない
고레마데모 고레카라모 쿠리카에스카모시레나이
이제까지 이제부터라도 반복될지도 몰라
傳えたい言葉さえ 見つけられない時は淚流そう
쯔타에타이 코또바사에 미쯔케라레나이 도키와나미다 나가소오
전하고 싶은 말 마저 찾지 못하고 시간은 눈물처럼 흐르고
僕たち二人ならば すべて乘り越えてゆくだろう
보쿠다찌노 후타리나라바 스베테 노리코에테유쿠다로오
우리들 두 사람이라면 모든것을 헤쳐나갈 수 있어
ずっとずっと君のそばで
주웃토 주웃토 기미노 소바데
언제나 언제나 너의 곁에서
誰よりも近いこの場所で
다레요리모 치카이 코노 바쇼데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곳에서
何よりも强い氣持ちで 僕は
나니요리모 쯔요이 키모찌데 보쿠와
무엇보다도 강한 기분으로 나는
君を守り續ける
기미오 마모리 쯔즈케루
너를 계속 지켜줄꺼야
光のまぶしい朝でも 風の吹きつける夜でも
히카리노 마부시이 아사데모 카제노 후키쯔케루 요루데모
빛이 눈 부신 아침이라도 바람이 부는 밤이라도
いつの日でも變らない氣持ちで
이쯔노 히데모 가와라나이 키모찌데
언제라도 변하지 않는 감정으로
僕だけを見ててほしい
보쿠다케오 미테떼호시이
나만을 바라봐주었으면 해
星つぶ數えて ため息ついた これだけの偶然の中で
호시쯔부 카조에테 다메이키쯔이타 고레다케노 구우제음노 나카데
볓들을 세며 한숨을 내쉬었어 이만큼의 우연속에서
たったひとつ ふたりの中に 生まれたものは
타앗타히토쯔 후타리노나카니 우마레타모노와
단 하나 두 사람속에 생겨나는 것은
奇跡なんかじゃないから
키세키나음카쟈나이카라
기적이라는 것이 아니니까
ずっとずっと君のそばで
주웃토 주웃토 기미노 소바데
영원히 영원히 너의 곁에서
誰よりも近いこの場所で
다레요리모치카이 코노바쇼데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곳에서
何よりも强い氣持ちで 僕は
나니요리모 쯔요이 키모찌데 보쿠와
무엇보다도 강한 기분으로 나는
君を守り續ける
기미오 마모리 쯔즈케루
너를 계속 지켜줄꺼야
今日もあしたもあさっても
쿄오모 아시타모 아사앗테모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どれだけの時がたっても
도레다케노 도키가 다앗테모
얼마만큼 시간이 지나더라도
これだけは變らないんだ
고레다케와 가와라나이음다
이것만은 변하지 않아
僕は 君だけを見つめている
보쿠와 기미다케오 미쯔메테이루
나는 너만을 바라볼꺼야
きっと分かってたんだ
키잇토 와카앗테타음다
반듯이 알고 있었을 꺼야
君に初めて出會ったその瞬間(とき)には
기미니 하지메테 데아앗타소노도키니와
너를 처음 만난 그 때부터
さがし續けてたんだ
사가시 쯔즈케테타음다
계속 찾고 있었어
僕は君をさがしてた
보쿠와 기미오 사가시테타
나는 너를 찾았어
僕は君をさがしてた
보쿠와 기미오 사가시테타
나는 너를 찾았어
僕は君をさがしてた
보쿠와 기미오 사가시테타
나는 너를 찾아 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