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너의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섰던 나를 용서해
시간은 흘러갔지만 너에 대한 기억은 아직 살아 있는데
아무런 말 못하고 울고 있던 너의 모습이 나를
지금까지 괴롭게 해 너와 나눈 그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다시
싸비)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네 맘을 너무나도 아프게 했던
날 네가 용서 해줄 수만 있다면 영원히 네 곁에 남고 싶어
2절) 너무도 바보같이 착한 너에게 따듯하게 대하지도 못한 나
내 맘은 그렇지가 않은데(않은데) 겉으론 표현하지 못 했어
아무런 대답 없이 흘러내린 너의 눈물이 나를
여전히 또 힘들게 해 너와 나눈 그 예전이 난 너무 그리워 난 그리워
싸비)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네 맘을 너무나도 아프게 했던
날 네가 용서 해줄 수만 있다면 영원히 네 곁에 남고 싶어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네 맘을 너무나도 아프게 했던
날 네가 용서 해줄 수만 있다면 영원히 네 곁에 남고 싶어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