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도록 햇살은 따갑게 너와 나를 축복 하는 듯 비추고
우리 주안에서 부르심 받으니 성령으로 더욱 든든하게 묶어져
아름다운 오늘 축복의 이 시간 어둠은 지나고 밝은 빛 비추니
홀로 자유 하던 나 자신은 가고 약속이라 하는 큰 축복이 다가와
때로는 찬바람 불어 우리 아프게 해도
하지만 믿음이 있는 한은 우린 더욱 사랑해
눈이 시리도록 햇살은 따갑게 너와 나를 축복 하는 듯 비추고
우리 주안에서 부르심 받으니 사랑으로 더욱 든든하게 묶어져
성령으로 든든하게 우리 더욱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