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못다한 말 되새기며 하룰보냈죠
너무 빠른 이별이죠 이젠 다신 볼순없겠죠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내일다시 올 수 없는 그대기에
나 혼자 맘이아파오네요
사랑이란 이름에
아픔과 시련은 그 누구도 다신 겪고싶진않겠죠
저 또한 그렇죠
그대의 차가운 모습이 나를 힘들게 하죠
이별에게 물어봤죠 사랑이란 믿고있는지
그 누구도 대답할 수 없었기에
저 또한 사랑을 모르죠
애꿎은 이별에게 탓하죠
사랑이란 이름에
아픔과 시련은 그 누구도 다신 겪고싶진않겠죠
저 또한 그렇죠
그대의 차가운 모습이 나를 힘들게 하죠
항상 내곁에만 쉬는 그대 그림자가 있었죠
지울수가 없겠죠
스쳐지나 가야만 하나요
머물수는 없나요
사랑이란 이름에
아픔과 시련은 그 누구도 다신 겪고싶진않겠죠
저 또한 그렇죠
그대의 차가운 모습이 나를 힘들게 하죠
사랑이란 이름에
아픔과 시련은 누구도 다신 겪고 싶진않겠죠
저 또한 그렇죠
그대의 차가운 모습이 나를 힘들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