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 말한다 고마웠다 말한다
추억이란 말에 감히 너를 보내려 한다.
행복했다 말아라 고마웠다 말아라
사랑 아무것도 아니란 걸 잊지 마라
추억은 시간에 준다 내 맘은 눈물에 준다
넌 너의 길을 그냥 가면은 된다..
비겁한 나라서 난 나밖에는 몰라서
너의 맘을 보살 피기에는 내가 아프다
난 다시 말한다 이런 사람이 나라고
날 욕하면서 날 원망하며
떠나 주길 바란다..
다시 한번 말한다 오해 없길 바란다
멋진 이별은 영화에서도 충분 하다..
넌 너의 길을 가 줘라 난 나의 길을 갈 테니
뒤 돌아 보는 일은 없길 바란다..
그래 행복 했다, 그래 널 사랑 했었다
그래도 결국에 이별은 이별일 뿐이다
난 다시 말한다, 이런 사람이 나니까
날 욕하면서 날 원망하며 잊어 주길 원한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I don’t know what to do
You know my heart always belongs to you oh..
남자란 이유로 자존심 밖에 없어서
결국 부탁 한다 날 좀 잡아 주면 안되니
난 다시 말한다, 그래 이런 게 남자다
용서 해줘라 이해 해 줘라 가지 마라 사랑아...
˚ 悲魂哭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