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잖아 날 보던 그눈빛은 숨기지마
니안의 또 다른 널 순진한 척 또 웃을까? 놀라다는 듯 화를 낼까?
killing me babe 가까이 다가와 killing me honey 젖어든 그향기로
기다려왔잖아 뭘 더 망설여 깊어진 그 입술로 천국으로 날 보내줘
너너너 뭐라고 말해도 no no no 나에겐 상관없어
두려워하지마 너 또 며칠이면 잊혀질 세상의 가시돋힌 눈빛
벗어버려 끝없는 체념의 이 세상이 원하는 나를 더 이상 견딜수 없어
killing me babe 간절한 니 숨결로 killing me honey 닿아진 그 그손길로
기다려왔잖아 뭘 더 망설여 깊어진 그 입술로 천국으로 날 보내줘
너너너 뭐라고 말해도 no no no 나에겐 상관없어
두려워하지마 너 또 며칠이면 잊혀질 세상의 가시돋힌 눈빛
벗어버려 끝없는 체념의 이 세상이 원하는 나를 더 이상 견딜수 없어
이젠 나도 찾고싶어 나만을 위해서 울어줄 단 한사람
벗어버려 끝없는 체념에 이 세상이 만들어준 날 외로운 가면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