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