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Choi Won Suk)..화해
어젯밤 내가 했던 말로 너무 슬퍼 하지마
처음부터 그런 말하려던건 아냐
내가 먼저 시작했고 내가 먼저 잘못했어
너무나 작은 다툼인것을
헤어지자고 했던 말 그건 진심이 아냐
너를 어떻게 만나서 나 여기까지 왔는데
내눈을 봐..나를 봐라봐..
내품에서..나를 믿어줘
넌 아직도 나의 말을 믿지 않겠지만
내눈을봐..살아온 동안
내품에서..가장 기쁜건
널 만났다는것 뿐야..
내겐 다를껀 없어...오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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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내가 했던 말로 많이 상심했겠지
도대체 왜 내가 그랬는지 몰라
그보다 더 큰 다툼도 내가 늘 참았었는데
어제 왜 그렇게 바보같았을까..
헤어지자고 했던 말 그건 진심이 아냐
너를 어떻게 만나서 나 여기까지 왔는데
내눈을 봐..나를 봐라봐..
내품에서..나를 믿어줘
넌 아직도 나의 말을 믿지 않겠지만
내눈을봐..살아온 동안
내품에서..가장 기쁜건
널 만났다는것 뿐야..
내겐 다를껀 없어...오우워..
다시 할수만 있다면 나 어제로 돌아가
나에게 화를 내는 널 보며
너를 아프게했었던 나를 용서해달라고
말하고 싶어 너를 위해서 나는 영원토록
너만을 사랑한다고..
내품에서..
넌 아직도 나의 말을 믿지 않겠지만
내눈을봐..살아온 동안
내품에서..가장 기쁜건
널 만났다는것 뿐야..
내겐 다를껀 없어...오우워..
내눈을 봐..나를 봐라봐..
내품에서..나를 믿어줘
넌 아직도 나의 말을 믿지 않겠지만
내눈을봐..살아온 동안
내품에서..가장 기쁜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