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는 시간들
모두 희미해진 바램들
이렇게 나 참을 수 없는데
지을 수 없는 너
그저 바라만 보네
먼곳에 있는 그대는
하얀 먼지처럼 사라져
아직도 나 변한게 없는데
잊어야 하는 너
잡을 수가 없어 바라만 보네
자꾸 멀어져가는 너의 그림자
한숨의 목이 메여와 울던 나날들
거짓말처럼 흘러가 우리 추억을
아직도 난 지울 수 없는데
그대는 모르죠 이런 나의 마음을
먼곳에 있는 그대는
하얀 먼지처럼 사라져
아직도 나 변한게 없는데
잊어야 하는 너
잡을 수가 없어 바라만 보네
자꾸 멀어져가는 너의 그림자
한숨의 목이 메여와 울던 나날들
거짓말처럼 흘러가 우리 추억속에서
이렇게 함께하고 있는데
자꾸 멀어져가는 너의 그림자
한숨의 목이 메여와 울던 나날들
거짓말처럼 흘러가 우리 추억을
아직도 나 잊을 수 없는데
그대는 모르죠 이런 나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