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등록자 : 결비

이젠 너를 볼 수 없나요
나는 어떡해 그댈잊고 살 수 있나요~
한번만은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던 나하나에 오해였나요~

그런건가요~
나란사람은 그대에게 아무것도 아니였나요
믿고있든데 정말 믿어었는데
이렇게 나를 버리면 나는 어쩌죠~~

그대를 떠날수 없었던 나를
그냥 버리고 가시는건 너무 힘들어요
사랑은 또한순간의 꿈처럼
이렇게 떠나야만 했던 건가요~~

그대여 가지 말아요...
내게로 돌아와 줘요...

**(간주중)

아직 나는 그리운걸요
작은 몸짓도 사소했던 말투까지도~
돌아서면 다시 들려오죠
나를 부르던 다정했던 그대 목소리

대신할 사람 아무도 없는~
그자리로 다시 한번 돌아와줘요~~
나만의 그대 정말 정말 믿었던 그대~
보낸적이 없는데 아직 아니죠...

그대를 떠날수 없었던 나를
그냥 버리고 가시는건 너무 힘들어요
사랑은 또한순간의 꿈처럼
이렇게 떠나야만 했던 건가요~~

그대여 가지 말아요...
내게로 돌아와 줘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