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

조태복
앨범 : 7080 쎄시봉, 아름다운 추억
작사 : 고한우
작곡 :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 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진시몬 암연 (원곡 - 고한우의 암연)  
조태복  
조태복  
조태복 터미널  
조태복 미인  
조태복 생일  
조태복 고래사냥  
조태복 짚시여인  
조태복 젊은그대  
조태복 눈물때문에  
조태복 눈물때문에  
조태복 추억  
조태복 왜불러  
조태복 분다분다  
조태복 목로주점  
조태복 부르지마  
조태복 뤼브롱연가  
조태복 거짓말  
조태복 미스터서울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고한우 암연  
고한우 암연  
박강성 암연  
고한우 (From SBS 드라마 여자) (1997) 암연  
고한우 암연  
고한우 암연  
김나연 암연  
이승기 암연  
진시몬 암연  
고한우 암연  
♬강물음악방송♬고한우 암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