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에 계속되는 끝이 없는 질문들 무엇이 옳은지 아무것도 알수 없고
너무도 많은 생각이 내안에 펼쳐져 아무리 눈감아도 잠들지 못할 때
모든 것 내려놓을 때 주님 일하시네 내 삶의 주인되신 오직한분
고개들어 주를봐요 항상 같은 그 자리에 있으니
절대 떠나지 않죠 변하지 않는 진실한 주의 사랑
우리가 걸어가야 할 끝도 없는 광야길 한걸음 내딛어 발걸음 옮기지만
너무도 많은 길이 저길 끝에 펼쳐져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것도 모를 때
해와 달 사라져도 언제도 같은 자리 내 삶의 지표되신 오직 한분
고개들어 주를봐요 항상 같은 그 자리에 있으니
절대 떠나지 않죠 변하지 않는 진실한 주의 사랑
고개들어 주를봐요 항상 같은 그 자리에 있으니
절대 떠나지 않죠 변하지 않는 진실한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