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몰랐었고 커서는 얽매어 버려,
우리네 인생은 정말인지 행복을 알기 조차 어렵고,
저 가는 세상 속에 버터 보려는 외로운 당신,
더 이상 아픔을 용납 치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길로.
자유를 노래해봐요.
강 거슬러 올라 가 버린 뱃사공의 눈처럼,
껍질을 깨고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저 빛을 향해서.
처음엔 좋다가도 나중엔 싫증나 버려,
우리가 쫓는 그 모든 것들 신기루 마냥 끝이 안 나고,
저 가는 나그네는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까
더 이상 거짓을 용납 말고 진실을 사랑하는 길로.
자유를 노래해봐요.
부서지는 파도의 물보라처럼,
껍질을 깨고 두려움을 뚫고,
꺼지지 않는 저 빛을 향해서.
아----
자유를 노래해봐요.
강 거슬러 올라 가 버린 뱃사공의 눈처럼,
껍질을 깨고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저 빛을 향해서.
자유를 노래해봐요.
부서지는 파도의 물보라처럼,
껍질을 깨고 두려움을 뚫고,
꺼지지 않는 저 빛을 향해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