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 흘러 흘러온 인생길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가슴 가슴 설렌 예쁜 추억도
꿈속에 멀어져갔네
남편시중 자식걱정 내쉬는 한숨에
이마엔 잔주름만 늘어만가고
아무리 분바르고 다듬어봐도
내 모습은 찾을길없네
선희엄마 선민이 엄마로 살다보니
내이름은 잊은지 오래
내인생 찾아서 내꿈을 펼치며
그렇게 살 렵니다
흘러 흘러 흘러온 인생길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가슴 가슴 설렌 예쁜 추억도
꿈속에 멀어져갔네
남편시중 자식걱정 내쉬는 한숨에
이마엔 잔주름만 늘어만가고
아무리 분바르고 다듬어봐도
내 모습은 찾을길없네
선희엄마 선민이 엄마로 살다보니
내이름은 잊은지 오래
내인생 찾아서 내꿈을 펼치며
그렇게 살 렵니다
선희엄마 선민이 엄마로 살다보니
내이름은 잊은지 오래
내인생 찾아서 내꿈을 펼치며
그렇게 살 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