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햇던 나에게 넌..한줄기 햇살..
어둠속에 꽃이 피듯이..
가슴속에 내사랑이... 자라나지만..
사랑은 안녕..눈물은 안녕 ..
널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께..
내가잇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서 나의 앞에서..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품속에 잇을때보다...
수천번의 해와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날 잊어줄래...
할수없는 일이라지만..
나 두손이 저 하늘을..가려볼테니..
사랑은 안녕..눈물은 안녕..
널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께..
내가잇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서 나의 앞에서..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때보다..
못버린 버릇처럼 바보처럼..
잊지못하고.. 널 찾을지 몰라..
하지만 걱정마..그때 난 잠시만 너를..
바라보다 뒤돌아 갈께...
추억이 남아..기억이 남아..
울어도 웃을수잇는거니까..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괜찮아..
너의 뒤에서 나에 앞에서..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잇을때보다..
사랑도 눈물도 이제 다.........안녕。
....단비...하늘.....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