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하나니믜 자녀들 목이 말라 물을 찾는 어린 양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가로 우린 인도하소서
내가 고통 중에 방황할 때나 소망없어 나를 버려둘 때나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시고 나를 보호하소서
어둠에 골짝 지날 때 나의 손 잡아 주시고
깊은 늪에 빠져 허덕일 때 그의 지팡이가 나를 건졌네
오 주여 내가 주를 따르렵니다 오 주여 우린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 나를 도와 주소서 우릴 인도하여 주소서
내가 고통 중에 방황할 때나 소망없어 나를 버려둘 때나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시고 나를 보호하소서
어둠에 골짝 지날 때 나의 손 잡아 주시고
깊은 늪에 빠져 허덕일 때 그의 지팡이가 나를 건졌네
오 주여 내가 주를 따르렵니다 오 주여 우린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 나를 도와 주소서 우릴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 나를 도와 주소서 우릴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