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림이 또, 그리고 너의 노래가 때로는 항상 드높이
푸른 창공이 되겠어 날받아줘 너에게 할 수 있는 모든 내 전부
줄 수 있는 내 전부를 모두 받아줘 너의 태양이 또 그리고 너의
바다가 때로는 너의 기댈 수 있는 안식이 되겠어 날 믿어줘
내게 소유 되어진 모든 이뤄진 모든 것들을 너와 나누게 해줘
가슴에 느끼며 꿈에서도 찾으며 널 사랑하며 나의 눈물은 지워져!
내 마음속 깊이 슬픔의 심연도 메워져 어디든지라도 나를 데리고
가줘 너의 짐을 내게로 지워줘 아픔도 내게 던져줘 또 언제라도
나를 불러줘 너 없인 살수 없는 이 나의 하루에 내가 숨을 쉬는
이유가 되어줘! 어떤 평온함 보다도 너를 사랑하겠어
큰 자유 보다라도 나는 널 택하겠어
나는 하겠어 어떤 맹세보다 더욱 진실하겠어
사랑해 (오직 그대뿐) 감겨있던 나의 두눈은 굳어져있던 나의 혀는 무너져 있던 나의 모습은! 너로 인해 볼수가 있어 다시말할수 있어 너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어 뜨거운 눈물과 마음과 그 모두로 날 다시 살게한 날 다시 서게한 날 일어서게한 너를 위해서 나는 다시 살겠어 너를 느끼며 니 안에 살아가겠어 아름다운 유일한 나의 너를 지키겠어 나의 타오르는 이 가슴을 열고 널 나의 가슴속에 담고 싶어 나의 품에 안고 싶어 너에게 입 맞추고 싶어 그만큼 내마음은 깊어 (Deeper & Deeper) 내가 말했던 그 욕망이 아닌 내 사랑하는 그모습 그대로 함께 숨쉬며... 오! 난 정말이야 난 네 사랑을 원해 네 마음을 원해 네 모든걸 원해 언제나 소원해 내 큰 야망과 가슴에 불타는 의지 앞에 너만이 유일하게 그앞에 우선해! 어둠 깊은곳 그속에 있어도 너를 찾을꺼야 나 보이지않아도 모든 두려움 전부다 버려둬 너의 모든 상념들을 내 몫으로 놔둬줘! 단지 너는 눈을 감고서 바로 그앞에! 그마음의 한 가운데서 나를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