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네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댄...
떠나나...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이상 네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