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이경운
등록아이디 : 아e쿠얏(jins8980)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냇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 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잇겟죠

바쁘게 일을 할때나
차가막혀 서잇을때에도
어디가 바쁜지 무슨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마음 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들진 않겟지만

요즘 그런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며
남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아프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냇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앗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말잇어도
참고 잇은적은 없엇나요
그래요 내자신도 차라리
그래서 너무 편히 않네요

이러는 내맘 아나요
얼마나 사랑 하는지
바쁘게 사는 나의 이런 모습이
밉지 않앗으면 좋겟어요

날 만나 행복 한가요
맘에 꼭들진 않겟지만

요즘 그런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며
남 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아프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냇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앗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말잇어도
참고 잇은적은 없엇나요
그래요 내자신도 차라리
그래서 너무 편히 않네요

그래요 내자신도 차라리
그래서 너무 편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