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광..겨울나기
오늘같은 날은 춥네요..
이젠 사랑이 너무 추워요..
차가워져 가는 내맘이
그댈 지우라고 하네요..
내사랑 내전부였던 그사람
오랫동안 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이젠 가슴속에서 그댄 추억이 되여
내맘에 남이 있는데..
내사랑 부디 행복하기를
나를 떠나가 제발 행복하란 말야 바보야
수많은 날이 지나서 그 많은것들로
이젠 나를 떠나가..
내사랑 부디 행복하기를
그대가 나를 떠나서
제발 제발 행복하란 말이야
그대 떠난 날 이제는 떠나가
제발 행복하란 말야..
.
.
내사랑 내전부였던 그사람
오랫동안 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이젠 가슴속에서 그댄 추억이 되여
내맘에 남아 있는데..
내사랑 부디 행복하기를
나를 떠나가 제발 행복하란 말야 바보야
수많은 날이 지나서 그 많은것들로
이젠 나를 떠나가..
내사랑 부디 행복하기를
그대가 나를 떠나서
제발 제발 행복하란 말이야
그대 떠난 날 이제는 떠나가
제발 행복하란 말야..
그사랑 그대 사랑때문에 후횐없어..
그많은 날들이 내 맘에 있잖아
내사랑 부디 행복하기를
그대가 나를 떠나서
제발 제발 행복하란 말이야
내사랑 그대 잊지는 않을께
제발 행복하길 바래..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