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몰랐던 날들
긴 시간이 지나 알게된것들
너무 어렸던 나를
더 강하게 해준 아픈 시간들
보잘것 없다 나를 감춰왔지만
이젠 부르고 싶은(나의 노래)
저기 저 하늘을 날아
작은 내 꿈을 더 멀리 펼쳐봐
아무리 험해도 이제는 알아
내맘을 담아 노래 부를거야
철이 없었던 만큼
더 커다란 꿈만 꿈꿔왔었고
커져 버린 꿈만큼
큰 실망이 자라 나를 울렸지만
하지만 이제 더는 굴하지 않아
모두 들려줄거야
저기 저 하늘을 날아
작은 내 꿈을 더 멀리 펼쳐봐
아무리 험해도 이제는 알아
내맘을 담아 노래 부를거야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게 날 도운거야
저기 저 하늘을 날아
작은 내 꿈을 더 멀리 펼쳐봐
아무리 험해도 이제는 알아
내맘을 담아 노래 부를거야
하나도 겁나지 않아
더 큰 세상에 날 보여줄거야
누가 뭐라해도 이제는 알아
내맘을 담아 노래 부를거야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