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번쯤은 마주치게 될꺼야 꼭 그럴꺼야
매일아침 너를 기다리며 하룰 시작했어
이젠 너도날보며 웃을지 몰라(i well come to you)
어쩌면 니맘도 나 같을지도 몰라
2. 어제밤에 한숨도 못잤어 왜그럴까
가슴안이 막힌건지 너무나 답답했어
이젠 고백할때가 온건지 몰라(i well come to you)
어떻게 내맘 안받아줄지도 몰라
everyday 언제나 생각해
끝없이 만들어 가고 싶은 생각들
조금만 더 기다릴께 뭐어때
지금껏 기다렸는걸
everyday 더 힘들지만
괜찮아 그럴수록 더 사랑하면
아프고 시린 기억은 모두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