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봄
유연
앨범 : 하얀 봄
작사 : 유연
작곡 : 유연, SIM2, HS
편곡 : SIM2, HS
좋아한단 말을 나는 믿었으니까
이대로 너와 나는 같은 맘이라 생각한거야
조그마한 손수건 건네줬으니까
두 볼이 빨개져도 마음을 담아 편지한거야
밖에도 시린 바람이 불까
네가 나타나
추운 마음 다 달래어
안심시켜준다면
가끔은 혼자 남겨진 내가
외로울까봐
내 방 창문을 두드려
헷갈리게 하고 마는 너
愛している
この言葉の重さが
そんなに軽いと知っていたら悲しくなかったのに
白い春
君がくれたすべてのものが
燦然と輝いて眠れない
今も
모든 선택권은 네게 있었으니까
며칠이 지나가도 보채지 않고 기다린거야
상처받은 마음이 내겐 보였으니까
이젠 아프지않게 사랑해주고 싶었던거야
벚꽃이 휘날릴때 쯤
우리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을 해봐도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는걸
그래도 조심스럽다면
이대로도 충분해
영영 널 잃는 것보다
무서운 건 없으니까
愛している
この言葉の重さが
そんなに軽いと知っていたら悲しくなかったのに
白い春
君がくれたすべてのものが
燦然と輝いて眠れない
まだ来ない今年の春を待ってるんだ
恋しさが一つも残らないように
心から
君をたを愛そうとした日々が
燦然と輝いて眠れない
今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