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마음을 내마음을
사로 잡은 너
내 모든걸 다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얼굴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 마음을 내마음을
사로 잡은 너
내 모든걸 다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