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 솔직하게 나의 맘을 말하고파
용기를 내 고백할게 들어줘요
사랑한단 그말도 나 부족해 나 부족해요
오늘을 난 기다려왔죠내가 모를 것 같나
나도 어엿한 여자인데
내가 모를 것 같나요 그동안 나 모른척 했죠
내가 모를 것 같나요 그대맘이 닿았는데
내가 모를 것 같나요 그대맘을 다 아는데
부드럽게 날 안아주는 그 손길이 나 너무좋아
밤새도록 내게 속삭여줘요 Love
달콤한 그 입술로 내 귓가에 내 손 끝에
오늘은 나 기다려왔죠
내가 모를 것 같나요 나도 어엿한 여자인데
내가 모를 것 같나요 그동안 나 모른척 했죠
내가 모를 것 같나요 그대 맘이 닿았는데
내가 모를 것 같나요 그대맘을 다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