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처럼 아프다 내 맘이 정말 아프다
너 땜에 난 못살겠다 너 땜에 정말 죽을 것 같다
아프다 아프다 내 맘이 아프다 아프다 사랑아
한순간에 그 모든게 다 변하니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때는 모든 걸 다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하루가 지나갔나봐 어두워지는 걸 보면
며칠이 지난 것 같아 하루를 방 안 구석에 앉아
울다가 울다가 지치고 한숨만 한숨만 나오고
거품처럼 사라지는 내 사랑아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대는 모든 걸 다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사람이 왜 그래요 사람이 왜 변하나요
아프다 너 없이는 못살겠다
아프지 말라 했던 말 왜 자꾸 내게만 했나요
힘들지 말라 했던 말 왜 자꾸내게만 말했나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우리 사랑 거짓말
아프다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