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we should paint it
I’m ready 채도 낮은 색이 좋대
Baby, you can hold me?
예쁜 웃음 지으며 내게 다가와 줘 baby
너로 인해 칠해진 캔버스
This is A part 말은 많아지는데
나를 보는 네 순간은 마치 fairy tale
Baby 또 매일이
파란 색깔 마치 밝은 하늘인데
Lady 왜 이리 듣고 싶은 말은 그저 사랑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원한다는 말로는 부족해
찬란하게 빛나는 널 바라보면서
또다시 되뇌어 꽃처럼 불러 널
내 입술 위로 피어났어 넌 oh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없어 넌
매일 밤 내 머릿속엔 너로 가득 차올라
네 꿈속에서 나도 헤엄치고 싶어 sail up
You and me, truly 끌어당겨줘 나를 가득 담아줘
Wish you're my girl
싱그러운 웃음 지으며 다가와 줘
Baby 또 매일이
파란 색깔 마치 밝은 하늘인데
Lady 왜 이리 듣고 싶은 말은 그저 사랑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원한다는 말로는 부족해
찬란하게 빛나는 널 바라보면서
또다시 되뇌어 꽃처럼 불러 널
내 입술 위로 피어났어 넌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