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부터 제 2회 국어 듣기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1번씩만 들려드리오니 아무거나 꼴리는대로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1번부터 4번까지는 받아쓰기문제 입니다.
잘듣고 받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번. 봉고 새끼가 내 CD를 빌려가서 가져오지 않아서 나는 바로 어젯밤에 봉고새끼를 땅속에
생내장해 버렸다.
이런 씨발 봉곡에 새끼 니 에미 좆 같은 씨벌 새끼.
이개새끼 호로 새끼.
2번. 오늘 아침학교에 가려는데 똥이 마려웠다.
똥을 싸려는데 애석하게도 변비에 걸려서 똥이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학교에 누져보려다 학교에 쥐화구 했더니 애새끼들이 나를 쳐다봤돠.
3번. 간장공장공장장은 간공장장이고, 된장공장공장장은 공장장이다.
검찰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인고 중, 앙철 철창살울 철창살이다.
4번. 오늘도 봉고 새끼가 빌려간 CD를 돌려 주지않았다.
나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저번에 생내장 한 봉고 새끼를 꺼내어서 아직도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엔 봉고 새끼를 우리할머니 집에 끌고가서 똥통에 쳐박아 버렸다.
병쉰 같은 봉곡에 새끼 미친 애미 호로 새끼 씹새끼 현믜 이기주의 보다 못한 호로 새끼.
5번 부터 10번 까지는 보기 중 맞는 답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잘 듣고 맞는 답을 고르세요.
5번. 다음 중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태영: 우리학교 에서 가장 멋잇는 남자는 효민이야.
봉구: 1+1은 1야.
효민: 3학년 7반 담임은 라면봉이야.
지은: 우리학교에서 가장 예쁜 여자는 나야.
6번부터 10번까지는 더이상 만들기가 너무 귀찮으므로 이상으로 제 2회 국어듣기평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험결과는 국번없이 112 또는 113번에서 알아 보실수있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 제작자천재태영이으아으아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