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헴(Ahem)..하루를 세고 하루를 살고
잊으려 애를 써봐도
생각이 자꾸만 흐르나봐
쏟아내버려도 남아 있는건
멈춰지질 않는 내눈물이..
하루를 세고 또 하루를 살고
널 지워보려 노래했지만,,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이
시간속에 흐름마져 멈춰지게 해..
내 삶의 걸음마저도 쓰러지게 하는데
어떻게 내맘은 씻겨지지 않는지
이런 내 모습은 비를 맞은거 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
.
되돌리고 싶어 그때로..
어쩔수 없던걸 너도 알고 있잖아
잊어보자 다짐 했지만,,
이런 내마음 보이지 않네..워워
하루를 세고 또 하루를 살고
널 지워보려 노래했지만,,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이
시간속에 흐름마저 멈춰지게 해..
내 삶의 걸음마저도 쓰러지게 하는데
어떻게 내맘은 씻겨지지 않는지
이런 내 모습은 비를 맞은거 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속으로
널 향해 걷고 있는 나의 모습은
고장난 시계처럼 아무 쓸모 없겠지
슬픈 마음을 고칠수는 없지만
시간이란 답이 나를 슬프게해..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