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발란스..낯설은 너를
미워할 수 없는걸 알아
그저 노력일뿐야
사랑마저 내게 남겨두면 자신 없기에
너를 보내야 하는 무력한 나기에
하루하루 지나고나면
모든것 희미해 질꺼야
아파하는 내모습이 까만 점 되어서
누군지도 모를 수 있어..
사랑이라고 말하는 미움이
너를 향한 오늘도 나는 울고 있지만
이유가 아닌 이유로
나에게 실증난것이라도 이해할수 있어
부족함 있다면 채울수도 있어
하지만 이건 아니야
내가 줄 수 있는 어떤것 보다
소중한 너의 다른 사랑..
.
.
사랑이라고 말하는 미움이
너를 향한 오늘도 나는 울고 있지만
이유가 아닌 이유로
나에게 실증난것이라도 이해할수 있어
부족함 있다면 채울수도 있어
하지만 이건 아니야
내가 줄 수 있는 어떤것 보다
소중한 너의 다른 사랑..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