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서야

시와
더 이상 내 걱정 하지 않는 너를
어젯밤에서야 깨달았어요
이젠 더 이상 나의 걱정 하지 않아
원망하려다 이내 알았네
무서운 꿈꾸다
깨어나 그대로 울어버린
밤처럼 막막한 시간 그 슬픔을
갈 곳 없는 마음
연기처럼 사라지게 하는 거라
어려운 일이겠지만
피할 수 없네
이제는 그만 떠나보낼 시간임을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지
무서운 꿈꾸다
깨어나 그대로 울어버린
밤처럼 막막한 시간 그 슬픔을
갈 곳 없는 마음
연기처럼 사라지게 하는 거라
어려운 일이겠지만
피할 수 없네
더 이상 내 걱정 하지 않는 너를
어젯밤에서야 깨달았네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시와 잘 가, 봄
시와 작은 씨
시와 하늘공원
시와 나무의 말
시와 굿나잇
시와 랄랄라
시와 낯선이에게
시와 당부
시와 겨울아침에
시와 길상사에서
시와 인사
시와 꿈속의 새
시와 랄랄라
시와 겨울을건너
정슬기 시와 별
시와 가까이
시와 Dream
시와 두 사람의 춤
시와 화양연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정슬기 시와 별
이광조 시와 같은 하루를
PPS (print print shop) 대천 (feat. 시와)
시와 잘 가, 봄
시와 화양연화
시와 길상사에서
시와 랄랄라
시와 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
시와 작은 씨
시와 하늘공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