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쓸쓸하고 즐겁고 또 괴롭다는걸
세상어느 누구라도 느낄수는있을거라네
어쩌다 붙잡고픈 사람 있다고 해도
이런이유와 처럼 까닭이 둘의 사이를 붙잡고 가로막고
어쩌다 잊어야만될 사람있다고해도 시간흐르고 세월지나면
또다른 사랑이 찾아온다네 흘러가는 세월이라는
기차에 몸을 싣고 인생이란 순간에서 영원으로 다가간다네
어떤 밤은 쓸쓸하고 괴로움에 눈물짓지만 아침이면 모든것은
물결 처럼 잊어진다네 어쩌다 붙잡은 순간 있다고 해도
이런핑계와처럼변명이 둘의 마음을 붙잡고 가로막고
어쩌다 보내야만 될 사람 있다고 해도 시간흐르고 세월지나면
또다른 기억이 감싸준다네 흘러가는 세월이라는
기차에 몸을 인생이란 순간에서 영원으로 달려간다네
인생이란 순간에서 영원으로 달려간다네
인생이란 순간에서 영원으로 달려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