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마시던 술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번은 내달려 갔지
이런 나를 멀리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사랑에 넌 눈먼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나야
오~~~
잠든 너의 가슴위에 따뜻한 손 얹고 싶어
매일아침 정성다해 옷깃 만져주고 싶어
좋은 건 다 너를 주고 아픈 건 다 내가 갖고
널 위해만 난 눈물 흘려~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나야
오~~~워~~~
눈감아도 생각나고 거울에도 니가 있고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나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