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때 주님 사랑주시네 우정의 성사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2.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 쳐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여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3.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지체니 이사랑을 뉘 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